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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ドラン~SNSを活用した韓国での情報発信~

  • 鹿児島県日置市/第4回
  • 【ぶらり歩く薩摩焼窯元路~歴史散策編~鹿児島県日置市美山】
  • 2017-09-14 投稿
  • 【ぶらり歩く薩摩焼窯元路~歴史散策編~鹿児島県日置市美山】
     
    こんにちは!鹿児島県日置市です!
     
    今日は、歴史散策編と題して、韓国から渡った陶工(とうこう)らの足跡を訪ねます。
     
    1598年、当時の鹿児島の藩主が朝鮮の役を終えて帰国する際、陶工として器を製作させることを目的に朝鮮人を連れ帰りました。その後、400年以上経過した現在では、日本国内はおろか、世界中で薩摩陶器の名声を博すほどの名産物となりましたが、これは代々の藩主の絶大な保護奨励と、陶工たちが異国の空の下で涙ぐましいほどの努力があったからこそです。
     
    陶工らは、新天地での製作にあたり、原料となる陶土、釉薬灰を探すことに大変苦労しましたが、なんとか陶土、釉薬、楢灰等の原料を発見し、現代まで受け継がれる作品を作り上げたのです。
     
    陶工らが残した陶器を作ることへの情熱、探究心によって、現在もなお、美山にはものづくりの遺伝子が流れているのです。
     
    次回は、カフェめぐり編と題して、情緒あふれる美山に点在するおすすめのカフェを紹介します。
    明日の投稿をお楽しみに!
     
    【유유자적하게 걸어 보는 사쓰마야키가마모토(薩摩焼窯元路)길 ∼역사산책 편∼ 가고시마현 히오키시 미야마】
     
    안녕하세요! 가고시마현(鹿兒島県) 히오키시(日置市)입니다!
     
    오늘은, 역사산책 편으로 한국에서 건너온 도공들의 발자취을 찾아봅니다.
     
    1598년, 당시의 가고시마(鹿兒島)의 지방영주가 조선에서의 임기를 끝내고 귀국할 때, 그릇을 제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도공의 조선인을 데리고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후, 400여년이 지난 지금에는 일본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사쓰마(薩摩) 도자기의 명성을 펼치는 명물이 되었습니다. 이는 대대로 이어진 지방영주의 절대적인 보호 장려와 도공들의 타국의 하늘 아래에서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공들은 새로운 땅에서의 제작에 있어서 원료가 되는 도자기의 점토, 유약재를 찾기 위해 매우 고생을 했습니다만 도자기의 점토, 유약, 유회(석회) 등의 원료를 발견하였고 지금까지도 그대로 계승되어 작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도공들이 남긴 도자기를 만드는 것에 대한 정열, 탐구심에 의해 현재에도 미야마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유전자가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회에서는 카페순방 편을 테마로 분위기 있는 미야마에 있는 추천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
    내일의 투고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