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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ドラン~SNSを活用した韓国での情報発信~

  • 愛知県田原市/第8回
  • 大空を舞台に
  • 2017-06-28 投稿
  • 【大空を舞台に】
     
    こんにちは!愛知県田原市です!
     
    昔からお正月遊びの定番といえば『凧揚げ』ですよね?
    今日は一風変わった凧にまつわる伝統的な風習をご照会します。
     
    『初凧(はつだこ)』(写真1~3枚目)
    起源は江戸時代まで遡り、男の子が生まれた家に親族がお祝いとして凧を贈り、その凧を揚げて子どもの健やかな成長と家の繁栄を祈願したのが始まりとされていますが、近年では男女に関係なく子どもが生まれたお祝いに初凧が贈られています。
     
    『けんか凧』(写真4~6枚目)
    皆さん『クノモッキ』はご存知ですよね。田原の『けんか凧』も『クノモッキ』と同じように大空を舞台に自分の凧を操って相手の凧の糸を切りあう真剣勝負です!『ナンキン』と呼ばれるガラスの粉を凧糸に付けており、大空に揚がった凧を自由自在に操ります。巧みな糸さばきで相手の糸を切る技はまさに名人芸ですよ。 
     
    『けんか凧』の様子はこちらからご覧ください。
    https://www.youtube.com/watch?v=WK04hAWXto0
    https://www.youtube.com/watch?v=uHRKAspwSE8
     
    いずれも毎年5月の終わりに開催される『田原凧まつり』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よ。
     
    田原の凧⇒http://www.taharakankou.gr.jp/event/000007.html
     
    【넓은 하늘을 무대로! 】

    안녕하세요! 아이치현(愛知県) 다하라시(田原市)입니다!
     
    옛 부터 정월 놀이라고 하면 바로 ‘연날리기’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조금은 색다른 연과 연날리기의 전통적인 풍습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하쓰다코’ (사진 1∼3)
    이 하쓰다코의 기원은 에도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아들이 태어난 집에 친척들이 축하를 하기 위해 연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그 연을 날려 아이가 건강히 자라고 가문에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아들 딸 상관없이 아이가 태어난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하쓰다코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겐카다코(연 싸움)’ (사진 4∼6)
    연날리기의 재미 중 하나인 연싸움, ‘연 끊어먹기’를 아시나요?
    다하라의 ‘겐카다코’도 ‘연 끊어먹기’와 같이 넓은 하늘을 무대로, 연으로 상대편의 연을 자르는 흥미진진한 연 싸움입니다.
    ‘난킨’이라는 유리 가루를 연줄, 즉 연과 연결된 실에 발라서 연줄을 튼튼하게 하여 넓은 하늘에서 연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 튼튼해진 연줄을 이용하여 상대편의 연줄을 자르는 기술은 하나의 전문 예술과도 같습니다.
     
    ‘겐카다코’의 모습을 여기 링크된 Youtube↓↓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K04hAWXto0
    https://www.youtube.com/watch?v=uHRKAspwSE8
     
    또한 매년 5월말에 개최되는 ‘다하라 다코마쓰리, 다하라 연축제(田原凧まつり)에서는 다하라의 연과 연 날리기, 연 싸움을 눈 앞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하라의 연⇒http://www.taharakankou.gr.jp/event/000007.html